처음엔 내가 사랑 받을 수 있을지가 궁금했다.
다음엔 사랑이 있는건지 궁금했다.
세번짼 사람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네번짼 공허함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다섯번짼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
여섯번짼 내가 사람인지 궁금했다.
지금은 인생이 뭔지 궁금하다. 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던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음엔 사랑이 있는건지 궁금했다.
세번짼 사람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네번짼 공허함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다섯번짼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
여섯번짼 내가 사람인지 궁금했다.
지금은 인생이 뭔지 궁금하다. 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던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생각의 소산 > 感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el like a newbie! (0) | 2013.02.25 |
---|---|
call me maybe (0) | 2013.01.15 |
12.24일까지 S.C Story(in Twitter). (0) | 2010.12.24 |
a few pinky memories (0) | 2010.10.04 |
2008 년 11 월 15 일.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흐림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