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ventilation syndrome (HVS; also chronic hyperventilation syndrome or CHVS) is a respiratory disorder, psychologically or physiologically based, involving breathing too deeply or too rapidly (hyperventilation). HVS may present with chest pain and a tingling sensation in the fingertips and around the mouth (paresthesia) and may accompany a panic attack.

People with HVS feel that they cannot get enough air. In reality, they have about the same oxygenation in the arterial blood (normal values are about 98% for hemoglobin saturation) and too little carbon dioxide in their blood and other tissues. While oxygen is abundant in the bloodstream, HVS reduces effective delivery of that oxygen to vital organs due to low-CO2-induced vasoconstriction and the suppressed Bohr effect.

The hyperventilation is self-promulgating as rapid breathing causes carbon dioxide levels to fall below healthy levels, and respiratory alkalosis (high blood pH) develops. This makes the symptoms worse, which causes the person to try breathing even faster, which further exacerbates the problem.

The respiratory alkalosis leads to changes in the way the nervous system fires and leads to the paresthesia, dizziness, and perceptual changes that often accompany this condition. Other mechanisms may also be at work, and some people are physiologically more susceptible to this phenomenon than othe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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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Hyperventilation_syndrome



한의학에서는 상기(上氣), 역기(逆氣), 단기(短氣) 등이 이와 비슷

內景:03 氣部 ◎ 氣爲諸病 ○ 丹溪曰周流乎一身以爲生者氣也.苟內無所傷外無所感何氣病之有哉今者冷氣
滯氣逆氣上氣皆是肺受火邪氣得炎上之化有升無降熏蒸淸道甚而轉成劇病局方例用辛香燥 熱之劑是以火濟火也. ○ 張子和曰諸病皆生於氣諸痛皆因於氣 ○ 回春曰風傷氣者爲疼痛 寒傷氣者爲戰慄暑傷氣者爲熱悶濕傷氣者爲腫滿燥傷氣者爲閉結 ○ 序例曰人生氣中如魚 在水水濁則魚瘦氣昏則人病邪氣之傷人最爲深重經絡旣受此氣傳入藏府隨其虛實冷熱結以 成病病又相生故流變遂廣矣
☞ 기(氣)로부터 여러 가지 병이 생긴다[氣爲諸病] ○ 단계는 기는 온몸을 돌면서 사 람을 살아나가게 한다. 만일 속으로 상한 일이 없고 겉으로 사기를 받지 않으면 어찌 기병이 생기겠는가. 최근에 냉기(冷氣), 체기(滯氣), 역기(逆氣), 상기(上氣)라는 것들은 모두 폐가 화사(火邪)를 받아 기가 타오르면서 변한 것이다. 기는 올라가기만 하고 내
려오지 않거나 숨길[淸道]을 훈증하는데 이것이 심하면 병이 된다. 『국방(局方)』(주)에는 보통 맵고 향기롭고 성질이 조열한 약을 쓰는데 이것은 불로써 불을 끄자는 것 이다고 하였다. ○ 장자화(張子和)는 여러 가지 병은 모두 기에서 생기고 모든 통 증도 기에서 생긴다고 하였다. ○ 『회춘(回春)』(주)에는 풍사(風邪)가 기를 상하면 통증이 오고 한사(寒邪)가 기를 상하면 오한이 나면서 몸이 떨린다. 더위가 기를 상하 면 열이 나고 답답하며 습사(濕邪)가 기를 상하면 부종이 오고 조사(燥邪)가 기를 상 하면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씌어 있다. ○ 『서례(序例)』에는 사람이 기(氣) 속에서 사는 것은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물이 흐리면 물고기가 여위고 기가 흐리면 사람이 병든다. 사기(邪氣)가 사람을 상하면 아주 심중하다. 경락(經絡)이 이 사기를 받으면 장부(藏府)에 전해 들어가는데 그 허실, 냉열에 따라 병이 된다. 또 한 장부의 상생관계가 있기 때문에 병이 전달되고 변화되는 것이 광범해진다고 씌 어 있다.

◎ 上氣 ○ 靈樞曰邪在肺則寒熱上氣 ○ 內經曰肺藏氣氣有餘則喘咳上氣 ○ 上氣者呼多吸少氣息促急也.宜蘇子降氣湯秘傳降氣湯至聖來復丹(方見下)沈香降氣湯快氣湯

☞ 상기(上氣)(주) ○ 『영추』에는 사기(邪氣)가 폐(肺)에 있으면 추웠다 열이 나고 기 가 위로 치민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폐는 기를 간직하는데 기가 너무 많으면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면서 기가 위로 치민다고 씌어 있다. ○ 기가 위로 치밀 면 내쉬는 숨이 많아지고 들이쉬는 숨은 적어지며 숨쉬기가 몹시 가쁘다. 이때는 소자 강기탕, 비전강기탕, 지성래복단(至聖來復丹, 처방은 아래에 있다), 침향강기탕, 쾌기탕
등을 쓴다.

◎ 短氣 ○ 明理曰短氣者氣短而不能相續者是已若有氣上衝而實非氣上衝也.呼吸雖數而不能相續似喘而不搖肩似呻吟而無痛實爲難辨之證要識其眞者氣急而短促是也. ○ 仲景曰平人 寒熱短氣不足以息者實也.又曰短氣有微飮當從小便去之苓桂朮甘湯主之腎氣丸亦主之(方見 虛勞) ○ 入門曰氣短者呼吸不相接續是也.有結胸者有停水怔忡者有風濕相搏者有素弱氣虛 者大抵心腹脹滿者爲實爲邪在裏心腹濡滿者爲虛爲邪在表 ○ 東垣曰氣短小便利者四君子湯去茯苓加黃芪補之 ○ 入門曰氣散則中虛倦怠無力短氣不足以息宜調中益氣湯(方見內傷)人參養榮湯(方見虛勞) ○ 脈經曰寸口脈沈胸中短氣

☞ 단기(短氣) ○ 『명리(明理)』에는 단기란 기력이 아주 약해서 숨을 잘 이어가지 못
하는 것이다.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같으나 사실은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아니다. 숨쉬기가 비록 잦아도 연달아 되지 않고 천식 같으나 어깨를 들먹이지 않으며 신음하 는 듯하나 아파하지 않으므로 실지 구분하기 어려운 증상이다. 그런데 그 증상을 알고 보면 숨이 가쁘고 몹시 밭은 것이다고 씌어 있다. ○ 중경은 보통 사람이 추웠다 가 열이 나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은 실증(實證)이다. 또한 숨결이 밭으면서 담음이 약간 있으면 반드시 오줌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영계출감탕을 주로 쓰며 또는 신기환(腎氣丸,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주로 쓴다고 하였다. ○ 『입 문』에는 기단(氣短)이란 숨을 연달아 쉬지 못하는 것이다. 결흉(結胸) 으로 생기는 것, 물이 고여서 정충증(怔忡證)이 생긴 것, 풍습이 서로 어울려서 생기는 것, 평시부 터 약하고 기가 허해서 생기는 것도 있다. 대개 명치 밑이 불러오르고 그득한 것은 실 증이고 사기가 속에 있는 것이다. 명치 밑이 유연하면서 그득한 것은 허증이고 사기가 겉에 있는 것이다고 씌어 있다. ○ 동원은 숨결이 밭고 오줌이 잘 나오는데는 사 군자탕에서 복령을 빼고 황기를 더 넣어 보한다고 하였다. ○ 『입문』에는 기가 흩어지면 속이 허해서 권태증이 나며 힘이 없고 숨결이 밭으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데는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 인삼양영탕(人蔘養榮湯, 처 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쓴다고 씌어 있다. ○ 『맥경』에는 촌구맥이 침한 것은 가슴 속에 단기증(短氣證)이 있다고 씌어 있다.


◎ 氣逆 ○ 靈樞曰黃帝曰何謂逆而亂岐伯對曰淸氣在陰濁氣在陽榮氣順脈衛氣逆行淸濁相干亂于胸中是爲太悗(與悶同)故氣亂于心則煩心密黙俛首靜伏亂于肺則俛仰喘喝按手以呼亂于 腸胃則爲霍亂亂于臂脛則爲四厥亂于頭則爲厥逆頭重眩仆 ○ 入門曰氣逆者氣自腹中時時 上衝也. ○ 內經曰諸逆衝上皆屬於火 ○ 丹溪曰病人自言冷氣從下而上者此上升之氣自肝 而出中挾相火其熱爲甚自覺其冷非眞冷也.又曰氣之上逆屬陽無寒之理覺惡寒者乃火極似水 也. ○ 入門曰散火之法必先破氣氣降則火自降矣 ○ 氣逆宜退熱淸氣湯導氣枳殼丸火盛者 滋陰降火丸加便香附子茯神沈香(方見虛勞)
☞ 기가 치미는 것[氣逆] ○ 『영추』에는 황제가 묻기를 무엇이 치밀어서 문란[亂] 하게 하는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맑은 기는 음에 있고 탁한 기는 양에 있는데 영 기(榮氣)는 혈맥을 따라 돌고 위기(衛氣)가 거슬러 올라가 맑은 기와 탁한 기가 서로 어울려서 가슴 속에서 혼란하게 되어 몹시 답답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슴에서 기가 혼 란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 말 없이 머리를 숙이고 엎드려 있는다. 폐에서 기가 혼 란하면 몸을 숙일 때나 젖힐 때나 숨이 차서 손으로 폐를 누르고 숨을 내쉬게 된다. 장위에서 혼란하면 곽란증(霍亂證)이 생기며 팔다리에서 혼란하면 팔다리가 싸늘해진 다. 머리에서 혼란하면 정신을 잃고 넘어지거나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워 넘어진다고 씌어 있다. ○ 『입문』에는 기가 치민다는 것은 기가 배에서부터 때때로 치밀어 오 르는 것이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여러 가지로 치밀어 오르는 것은 모두 화(火)에 속한다고 씌어 있다. ○ 단계는 환자 자신이 찬 기운이 아래에서부터 위 로 올라온다고 하는 것은 올라오는 기가 간장에서 나와 속에 상화(相火)를 끼고 있어 열이 심한 것이다. 환자 자신이 찬 기운을 느끼게 되나 진짜 찬 기운은 아니다. 또한 기가 위로 올려 치미는 것은 양에 속하는데 찬 기운이 있을 리가 없다. 오한을 느끼 는 것은 곧 화가 심하여 수(水)와 비슷하게 된 것이다고 하였다. ○ 『입문』에는 화를 해치는 방법은 반드시 먼저 기를 쳐야 한다. 기가 내려가면 화는 절로 내려 간다고 씌어 있다. ○ 기가 치미는 데는 퇴열청기탕, 도기지각환을 쓰고 화가 성한데는 자음강화환에 향부자(香附子, 동변으로 법제한 것)와 복신, 침향을 더 넣어 쓴다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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