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 & 熱

醫者 意也/For Dx 2010. 10. 4. 03:47

 

(1) ·病態生理

寒熱이란 疾病을 나타내는 症候性質을 나타내는 것으로 自然界寒冷現象類似症候寒證 溫熱現象類似症候熱證이라고 부른다. 治療上 寒證하여는 溫熱藥 熱證하여는 寒冷藥使用하여 寒熱로 치우친 狀態正常으로 돌이키기 重要辨別法이다.

各各 熱量不足過剩共通發生原因으로 하는 生體典型的反應狀態로써, 熱量不足寒症, 循環不全 에너지 代謝低下를 가져오고, 熱量過剩熱症, 機能過亢進, 炎症, 異化作用亢進, 脫水등을 초래한다.

證候臨床表現寒性에 속하는 것이 寒證이고, 熱性에 속하는 것은 熱證이다. 寒證熱證의 형성은 주로 病邪性質人體陰陽盛衰여부에 의해 결정되고, 지리적 환경, 발병계절, 환자의 체질과 관계가 있다. 寒證熱證은 기본적으로 一群證候를 공유하는 특징이 있다. 예컨대 痰熱壅肺證, 熱結胃腸證, 膀胱濕熱證 등은 모두 구체적인 證候이고, 熱證은 이들 證候가 공유하는 基本屬性이다. 寒證熱證은 서로 배척하지 않으므로 동일한 환자의 몸에 寒證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熱證도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寒熱挾雜이라 한다. 寒證熱證固定不變하는 것이 아니므로 病證發展過程 중에서 일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이들 寒證熱證은 서로 轉化된다.

 

의 병태생리

寒證人體陰邪(寒邪 혹은 濕邪)의 침입을 받거나, 人體陽氣不足하여 발생하는 證候總稱이다. 이들 證候臨床表現은 비록 다르나 모두 寒性으로 표현되므로 寒證이라 總稱한다. 추위를 탄다, 惡寒, 四肢冷, 溫熱을 좋아하고 추위를 싫어하는 寒冷性症候를 말한다. 基本的으로 熱量不足으로 歸納되며 循環不全이나 에너지代謝低下한 것으로 볼 수 있다. 生體熱量不足이라는 觀點에서 自他覺症解釋해 보기로 한다.

a) 臨床表現寒冷한 것을 싫어하거나 惡寒發熱하고, 無汗 혹은 汗出惡風, 頭痛, 四肢關節疼痛, 面色蒼白 혹은 희고 핏기가 없으며, 四肢欠溫 혹은 逆冷,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口潤不渴 혹은 갈증이 있어 뜨거운 것을 즐겨마시고, 踡臥, 淸稀을 뱉으며, 嘔吐淸涎, 小便淸長, 大便稀溏, 심하면 脘穀不化 혹은 便秘, 腹痛喜溫 증상이 나타나며 舌苔는 희거나 潤滑하며, 또는 또는 하다.

b) 병태생리학적 분석은 陽氣不足으로 하면 하며, 陰邪外襲하여 陰氣하면 하는데, 이것은 寒證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病機이다. 陽氣不足하여 溫煦機能이 감퇴하면 寒冷한 것을 싫어하고 뜨거운 것을 즐겨 마시며, 四肢溫氣不足하고, 심할 경우는 四肢逆冷 증상이 나타난다. 陽氣不足하여 固攝機能이 감퇴하면 小便淸長, 汗出惡風, 혹은 數脈이 나타난다. 陽氣不足하여 血液推動運行하는 機能이 감퇴하면 面色이 희고 핏기가 없으며 遲脈이 나타난다. 陽氣不足으로 氣化機能이 감퇴하여 水氣停留하면 , 을 뱉어내고 不渴 혹은 渴症이 있으나 물을 마시지 않으며, 舌苔가 희고 潤滑하다. 하여 滋養하지 못하면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웅크리고 잔다. 陽虛로 인해 運化機能失調되면 便溏, 脘穀不化 혹은 便秘가 생긴다. 陰邪가 침입하여 衛氣가 막히면 惡寒 혹은 惡寒發熱이 나타난다. 陰邪가 침입하여 血脈收縮되면 안색이 창백하거나 四肢溫氣가 부족하며, 혹은 頭痛, 四肢關節疼痛, 緊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陰邪가 침입하여 腠理를 막으면 땀이 나지 않는다. 陰邪에 침입하면 腹痛이 발생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하거나 泄瀉가 발생한다. 陰邪陽氣를 막아 氣化機能이 감퇴하면 水氣停留하여 발생하는 각종 症狀體證이 나타난다. 陽氣不足하면 陰邪가 쉽게 침입하고, 陰邪가 침입하면 陽氣損傷시키므로 양자는 서로 因果關係가 있다.

c) 병태생리학적 발전과 영향에서 寒證은 다섯 가지 方面으로 발전된다.

첫째로 寒邪陽氣를 심하게 손상시키면 亡陽을 초래한다. 둘째로 陰邪가 침입하거나 陽氣不足으로 인해 새로운 病邪가 생겨난다. 寒邪凝滯하므로 血瘀가 발생하고, 陽虛로 인해 氣化機能이 감퇴하므로 水濕痰飮이 발생하며, 寒邪로 인해 蛔蟲搖動한다. 셋째로 寒邪가 침입하거나 陽氣不足하면 臟腑陽氣를 손상시켜 각종 臟腑寒證이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寒凝肝脈證, 胃氣虛寒證, 風寒犯肺證 등이다. 넷째로 寒邪陽氣를 막아 鬱結되면 로 변하고, 陽氣不足하면 에 영향을 미치므로 寒證寒熱挾雜證이나 熱證으로 轉化된다. 다섯째로 陽氣虛衰하여 내부에서 하면 外部에서 格陽하므로 眞寒假熱證이 나타난다.

d) 감별시에는 寒證熱證의 기본성질이 대립되므로 명확하게 감별해야 한다.

e) 변증요점에 있어서 본증은 각종 寒證을 개괄한 것으로 臨床表現寒性에 속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한다. 따라서 본증을 辨證하려면 몇 가지 主證을 파악해야 할 뿐만 아니라, 寒性의 여러 가지 공통적인 표현도 파악해야 한다. 첫째로 寒冷한 감각(환자가 自覺하는 惡寒, 怯冷 및 의사가 감지해 낸 환자의 四肢不溫 등을 包括한다.), 둘째로 面色, 舌色 分泌物의 색깔이 淡白한 것, 셋째로 分泌物, 排泄物淸稀하고 濕潤한 것, 넷째로 神情活動이 모호하고 완만하게 표현되는데 약간의 예외도 있다. 예컨대 寒邪를 구속하여 腠理가 막히면 땀이 나지 않으며, 하여 心臟活動을 제어하지 못하면 數脈이 나타난다.

 

얼굴이 紅潮하고 怕溫하며 溫熱을 싫어하고 寒冷을 좋아하며 口渴, 多飮(차가운 飮料를 좋아한다, 濃尿, 硬便, 舌質紅, 舌苔黃, 脈數 등의 溫熱症候를 말한다. 基本的으로 熱量過剩으로 歸納되며 機能過亢進·炎症·異化作用亢進·脫水 등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熱證은 인체에 陽邪(熱邪, 風邪, 暑邪, 火邪)가 침입하거나, 인체의 陰液不足하여 발생하는 證候總稱이다. 이들 證候臨床表現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熱性으로 표현되므로 熱證이라 總稱한다.

a) 임상표현은 惡熱, 煩熱, 發熱不惡寒, 땀이 나도 이 물러가지 않거나, 潮熱起伏, 肌膚灼熱, 面色紅潮, 顴紅, 目赤, 안절부절못하여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함, 煩燥不安, 咽乾口渴, 渴症이 있어 찬것을 즐겨 마심, 黃色을 띤 걸쭉한 을 뱉어냄, 小便短赤, 大便熱臭 혹은 乾燥凝結하여 便秘가 있다. 舌質은 진홍색을 띠고, 舌苔黃色 혹은 白色을 띠며 乾燥하며 脈 洪大而滑數 등이다.

b) 병태생리학적 분석은 陰液不足하여 하면 이 나고, 陽邪外襲하여 陽氣하면 이 나는데, 이것은 熱證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病機이다. 그 메커니즘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로 하거나 하면 모두 熱象이 나타나는데, 예를들면 發熱, 惡熱, 煩熱, 潮熱 등이며 일반적으로 怯冷이 없다. 둘째로 하면 氣血의 흐름이 가속화되어 面紅, 顴紅, 目赤 증상이 나타나며, 洪大하고 滑數하다. 셋째로 陰虛陽盛하면 動的인 면이 많고 靜的인 면이 적어 煩躁不安, 안절부절못하여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數脈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넷째로 陰虛로 인해 津液이 부족하거나 熱邪津液灼傷하면 咽乾口燥, 갈증으로 인해 찬것을 즐겨 마심, 便秘, 小便短赤, 黃色을 띤 걸쭉한 을 토하는 등의 乾燥 증후가 나타난다.

c) 병태생리학적 발전과 영향에서 熱證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방면으로 발전된다. 첫째로 하여 熱象이 나타나고, 하여 陰液을 손상시키면 證情이 가중되는데, 심한 경우는 脫液亡陰의 위중한 징후가 발생한다. 둘째로 하여 이 손상되면 臟腑機能에 영향을 미쳐 肝火上炎證, 心火亢盛證, 胃火上炎證, 痰熱壅肺證 등 각 臟腑熱證이 나타난다. 셋쨰로 熱邪內部를 막아 陽氣가 막히면 眞熱假寒, 內閉外脫 등의 위험한 징후가 나타난다. 넷째로 하면 氣血의 흐름이 가속화되는데, 심하면 迫血亡行하여 出血이 발생한다. 다섯째로 熱邪熾盛하면 津液을 손상시키고, 더 나아가 을 손상시키므로 熱證寒證 혹은 寒熱挾雜證으로 轉化된다. 熱邪가 오랫동안 停留하면 점차 陰氣를 손상시키고, 이 손상되면 에 영향을 미치므로 역시 熱證寒熱挾雜證 혹은 寒證으로 轉化된다.

d) 감별에서 寒證熱證은 기본성질이 대립되므로 臨床辨證時에 반드시 먼저 뚜렷하게 구별해야 한다. 주로 口渴不渴, 渴症으로 인해 물을 마시는 것과 갈증이 있어도 물을 마시지 않는 것, 뜨거운 것을 마시는 것과 찬 것을 마시는 것, 便秘가 있고 腹痛拒按한지 아니면 大便淸稀하고 은은한 통증이 있어 喜按하는지의 여부, 小便短赤한지 아니면 淸長한지의 여부, 舌質淡, 舌苔白하고 윤기가 있는지 아니면 舌質紅, 舌苔黃한지의 여부, 無熱惡寒하고 寒冷한 것을 싫어하는지 아니면 身熱惡熱하고 潮熱이 있는지의 여부 등 각 방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e) 변증요점에 있어서 본증은 여러 가지 熱證槪括로서 臨床表現熱性에 속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증을 辨證하려면 몇 가지 主證을 파악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각종 熱性表現도 파악해야한다. 첫째로 炎熱한 감각(發熱, 惡熱, 煩熱, 皮膚灼熱 등의 증상을 包括한다.), 둘째로 面色, 舌色, 分泌物의 색깔이 짙은 것, 셋째로 排泄物, 分泌物이 걸쭉하고 惡臭가 나는 것, 넷째로 津液이 감소하고, 孔竅가 마르고 乾燥한 것, 다섯째로 神情活動煩躁不安하게 나타나며, 靜的인 면이 적고 動的인 면이 많은 것이다.

寒熱錯雜病態生理

寒熱錯雜證臨床에서 매우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항상 다음과 같은 情況 하에서 나타난다. 첫째로 寒邪鬱結하여 陽氣를 막아 점차 로 변하고 寒邪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 둘재로 熱邪가 점차 을 손상시켜 寒象이 나타나고 熱邪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 셋째로 陽性陰性 兩種病邪(예를 들면 風寒, 濕熱)가 동시에 을 일으킨 경우, 넷째로 이미 熱證 또는 寒證을 앓고 있는데 기존의 證候性質이 다른 病邪重複하여 感受한 경우로써, 예를 들면 원래 寒熱壅肺가 있는 상태에서 재차 寒邪感受하거나, 원래 濕困脾胃가 있는 상태에서 재차 濕邪感受한 것 등이다. 다섯째로 원래 陽虛內寒證이 있어 의 손상이 점차 에 영향을 미치거나, 원래 陰虛內熱證이 있어 의 손상이 점차 에 그 영향을 미쳐 이 모두 寒熱錯雜이 나타나는 경우, 여섯째로 원래 陽虛內寒證이 있는 상태에서 재차 陽邪感受하거나, 원래 陰虛內熱이 있는 상태에서 재차 陰邪感受하여 宿質新病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이상에서 본증의 複雜性을 볼 수 있다.

a) 表寒裏熱病態生理

表寒裏熱證은 다시 세가지 類型으로 나누어 진다. 첫째로 風寒病邪外感하여 그 일부가 로 들어가 로 변하므로 누렇고 걸쭉한 을 뱉어내고 口渴燥躁, 便秘尿赤 등의 증상(裏熱)이 나타나며, 寒邪에서 解消되지 않아 여전히 惡寒發熱, 無汗, 전신과 뼈마디가 아프며, 浮緊하는 등의 증상(表證)이 나타난다.이것은 寒包火라고 불리기도 하며 臨床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表寒裏熱證이므로 반드시 單純表寒證 혹은 單純裏熱證과 구별해야 한다. 둘째로 원래 裏熱證(痰熱壅肺證, 胃有鬱熱證, 陰虛內熱證 )이 있어 臨床에서 黃色을 띤 걸쭉한 을 뱉어내고, 속에 血絲가 있거나 신물을 토하며, 便秘, 舌苔黃 등의 증상(宿疾裏熱에 속한다)이 나타나고, 다시 風寒外感(새로 感染되어 表寒이 됨)한 것으로서 이러한 환자는 表寒證이 경미하여 辨證에서 누락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셋째로 주로 裏熱證, 예를 들면 鬱結하거나(명치 아래가 부어 누르면 부드럽고, 입이 쓰고 신물을 토하며, 舌質紅, 舌苔黃), 혹은 痰熱이 있으며(기침을 하면 膿痰과 피가 나오며, 胸痛이 있다), 동시에 表陽虛證候(惡風汗出, 四肢欠溫, 面色淡白)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벼운 陽虛症狀이 오래되어 正氣不足하다는 표현이며, 鬱熱, 痰熱內部를 막아 氣機運行不暢케 한 탓이다. 만약 陽虛가 엄중하여 寒象이 명확하고 四肢逆冷증상이 나타나면 表寒裏熱證이라 하지않고 厥熱勝復證이라 한다.

b) 表熱裏寒病態生理

이것은 臨床에서 常見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다. 첫째로 평소에 裏寒性質慢性病, 예컨대 脾胃寒濕이 있거나(腹脹, 隱痛, 納呆, 便溏), 혹은 寒飮이 있는 데다(咳嗽, 白色을 띤 묽은 , 形寒, 短氣) 다시 風熱外感(咽痛, 發熱 )한 경우, 둘째로 裏虛寒證이 심하나 體表에는 도리어 몇 가지의 熱象이 나타나는 경우, 眞寒假熱證 혹은 表熱裏寒證이라 불리는 것이다.

 

寒熱眞假病態生理

病證이 위중하여 熱極이나 寒極으로 발전하면 臨床에서 그 性質病證本質과 상반되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假象이 바로 眞寒假熱(寒極似熱이라고도 함)眞熱假寒(熱極似寒이라고도 함)이다.

a) 眞寒假熱의 병태생리

虛內寒證이 위중하면 四肢逆冷, 下痢淸穀, 精神昏迷, 微弱하여 끊어지려고 하는 등의 위중한 寒象이 나타나고, 아울러 身不惡寒하나 惡熱이 있고 혹은 心煩 혹은 顴紅(升火) 혹은 咽乾咽痛(일반적으로 한 두 가지의 증상만 나타난다.) 등의 假象이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眞寒假熱인데 內寒外熱혹은 裏寒外熱이라고도 한다(<傷寒論>에 보인다.). 이것은 陰寒邪氣가 지나치게 하여 매우 虛衰해진 陽氣外部에서 막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陰盛格陽이라고도 한다. 다음의 다섯 가지를 파악하여 假熱을 변별해야 한다. 첫째로 熱症은 한 두 가지만 있어 비교적 가볍고 寒象이 많아 위중하다. 둘째로 이러한 熱症寒症이 매우 위중한 후에 나타난다. 셋째로 이러한 熱症은 기타 病機를 응용해서는 해석하기 어렵다. 넷째로 微細沈數, 혹은 虛大無力하여 虛寒證과 부합한다. 다섯째로 口渴이 없거나 渴症으로 인해 뜨거운 것을 즐겨 마신다.

b) 眞熱假寒病態生理

裏實熱證이 위중하면 高熱, 口渴飮冷, 煩躁, 便秘, 腹脹痛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아울러 背部에 경미한 惡寒이 있으며, 때때로 惡風이 있거나 四肢欠溫, 심지어는 四肢逆冷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寒象假象으로 간주하여 眞熱假寒이라 부른다. 이러한 寒象이 발생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에서 鬱結되어 陽氣의 원활한 疏通을 막으므로 인해 陽氣外部四肢에 도달하지 못하여 寒象이 나타나는 것이다. 眞熱假寒寒象은 결코 완전한 假象이 아니고 病機上으로 陽氣가 원활하게 하지 못하거나, 陽氣가 이미 不足하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이들 寒象實熱證에서 內閉外脫로 급격하게 轉化되는 징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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